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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돌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전문 교육에서 현장 역량까지 준비한다

산가정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로얄맘교육원은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돌봄서비스에 필요한 기본역량과 실무능력을 높이고 있다.

2026-10-03   |   충청복지케어뉴스
전문교육에서 현장역량까지 준비한다

출산 이후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는 단순한 가사 지원 인력이 아니라 산모의 산후 회복을 돕고 신생아의 기본적인 건강관리와 위생관리, 수유 지원, 생활환경 관리 등을 수행하는 돌봄 전문인력이다.
특히 최근에는 이용 가정의 요구가 다양해지면서 기본적인 신생아 돌봄뿐 아니라 산모와의 의사소통, 가족구성원에 대한 이해, 서비스 범위에 대한 정확한 인식,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도 더욱 세분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건강관리사 교육 역시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서비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다.
로얄맘교육원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교육과정에서 신생아 돌봄, 산모 건강관리, 위생관리, 산후 영양관리, 안전관리, 서비스 윤리와 의사소통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또한 실제 가정방문 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교육에 반영해 교육생들이 현장 상황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교육을 수료한 이후에도 현장에 바로 적응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돌봄기술뿐 아니라 서비스 이용자의 생활방식과 요구를 존중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는 한 가정의 출산 초기 일상에 직접 참여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전문성뿐 아니라 책임감과 서비스 윤리가 반드시 함께 요구된다.
로얄맘교육원 관계자는 “건강관리사 교육은 단순히 교육시간을 이수하는 과정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산모와 신생아를 안전하게 돌볼 수 있는 사람을 준비하는 과정”이라며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신뢰받는 돌봄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제공기관의 관리체계와 함께 건강관리사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는 노력도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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